자고 일어나서 물을 먹으려고 거실로 나왔는데 둘째아들이 커피를 먹으려고 빨대를 뜯는 모습을 목격하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빠를 보고 당황한 모습이 한눈에도 보이죠^^
그래도 먹으려고 하는건 포기하지 않네요^^ 커피는 까는 방법을 몰라서 쩔쩔매더군요^^ 그런 모습에 아침부터 웃으며 보낼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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