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의 화분을 오랫만에 듣고 싶다는 분이 계셔서 올려봅니다^^
Alex는 2008년을 대표했던 '로맨틱가이'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고 노래를 부르며 각종 이벤트를 열어주고
심지어 발까지 씻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성들의 로망으로
떠오르며 많은 남성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았던 그 남자
알렉스의 화분을 들으면 그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커피 한잔하면서 알렉스의 화분 같이 감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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