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후 아내와 저는 차 한잔의 여유를 갖고 두 아들은 요구르트 타임을 갖게 했는데 너무나 좋아라 하네요^^
요구르트 먹으면서 브이라고 손짓하는 첫째아들^^
요구르트 삼매경에 빠진 둘째아들^^
요구르트 한개에도 너무나 행복해하는 두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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