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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대전 태성타일 부실시공으로 아내가 다칠뻔


매번 전세로만 살다가 열심히 아내와 모아서 1년 전에 아파트를 사면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전 인동에 태성타일에 화장실 타일과 화장실 수납장을 맡겼는데 시공 한지 1년 밖에 안되었는데 화장실 수납장 유리문이 떨어져서 아내가 크게 다칠뻔했습니다


화장실 수납장 유리문을 제가 바로 잡아서 화장실 세면대에 조금 부딛히면서 밑에 유리만 박살 났습니다. 제가 잡지 않았다면 큰 대형 사고로 이어질뻔했습니다.



화가나서 대전 인동에 태성타일에 밤이긴하지만 사장님 휴대폰으로 전화했는데 받질 않네요 부실시공이 따로 없어서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