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재형 애견 축복이 넘귀여워

무한도전, 정재형 애견 축복이 넘귀여워

뮤지선 정재형의 애견 축복이가 무한도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파트1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파리돼지앵팀으로 짝을 이룬 정형돈과 정재형의 다큐멘터리 음악 작업실에서
만나는 장면에서 작업실에 따라온 정재형의 애견 축복이(골든리트리버)의 모습이 등장했다.

안내견이 될 정재형의 애견 축복이도 함께라는 자막을
제작진이 달아주며 축복이에 대한 소개를 했고 이후 다시 만난
정형돈과 정재형이 인사를 나누는 장면에서도 축복이가 등장해
시청자들을 반갑게 했다. 그러나 정재형과 정형돈은 내내 어색한 모습을
연출하여 시청자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정재형의 애견 축복이 넘 귀여운 것 같네요^^
골든리트리버 키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