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장애물뛰어넘기 챔피언, 호진군
호진군이 재미있고 신나게 생각하는 체육시간^^
처음하는 쟁애물뛰어넘기인데도 너무나 능숙하게 잘 뛰어넘습니다.
호진군이 재미있고 신나게 생각하는 체육시간^^
처음하는 쟁애물뛰어넘기인데도 너무나 능숙하게 잘 뛰어넘습니다.
처음에는 호진군이 장애물뛰어넘기 요령을 몰라서 체육선생님의 손을 잡고
장애물뛰어넘기를 조심스럽게 합니다.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체육선생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 장애물뛰어넘기를 하네요^^
깡총~깡총 토끼처럼 장애물뛰어넘기를 잘하고 있는 호진군^^
너무나 귀여운 토끼같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장애물뛰어넘기를 뛰어다니면서 하는 군요^^;
호진군이 하나씩~하나씩 배울때마다 정말 신기하고 사랑스럽네요
이런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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