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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대전맛집] 탄방동 돈발칼국수, 비오는 날 시원한 국물이 일품

[대전맛집] 탄방동 돈발칼국수, 비오는 날 시원한 국물이 일품

 

대전에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늘 같은 날 시원한 국물이 땡기는 데요^^;

2주전에 탄방동 전자타운에 있는 친구와 갔던 돈발칼국수가 생각납니다.

그 때 블로그에 포스팅을 못해서 지금 올립니다. ^^

 

 

돈발칼국수의 이름이 왜 돈발인가 했더니 돼지의 "돈"과 족발의 "발"짜가

합쳐져서 돈발칼국수가 탄생 되었습니다.

친구와 저는 수육칼국수를 시켰습니다.

 

 

맛있는 김치와 깍두기가 등장합니다.

김치와 깍두기가 맛있는 데 깍두기가 약간 맵습니다.

 

 

수육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마늘, 고추, 새우젓들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수육이 나왔네요^^ 삼겹살로 만든 수육 같은데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수육 한입 드셔보실래요? ^^

 

그리고 이어서 등장하는 칼국수^^

칼국수의 양이 많네요 ^^

 

 

면발도 굴찍~ 굴찍합니다. ^^

 

칼국수를 평한다면 국물이 시원한 것이 오늘같이 비오는 날 딱인 것 같습니다.

돈발칼국수의 맛있는 수육칼국수의 시원한 국물이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