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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생후 31일, 목욕하면서도 카메라로 찍자 윙크하는 윤호군 생후 31일, 목욕하면서도 카메라로 찍자 윙크하는 윤호군 이제 태어난지 생후 31일이 된 윤호군 카메라를 들이대면 알고 취하진 않겠지만자연스럽게 윙크하는 포즈나 웃는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연출이 많이 됩니다.제가 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윤호군이 사진 찍을 때 포즈 취하는 것을 태교를 많이 한것 같다는 느낌 ^^; 윤호군을 아내와 목욕을 시키다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자 저를 바라보며 윙크를 날립니다. 윤호군이 알면서 아빠한테 잘 찍어달라고 하나 하는 생각이 들며 약간 당황스럽더군요 ^^; 목욕을 다 하고 나서 카메라로 또 찍으려고 하니 이번에는 환하게 웃네요 ^^;목욕하고 상쾌해서 웃는 지 카메라로 찍으니 살인미소 포즈를 취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웃으니사진 찍을 맛이 나더군요 ^^; 사진 찍힐 줄 아는 윤호.. 더보기
생후 26일 점점 살이 올라오는 윤호군 생후 26일 점점 살이 올라오는 윤호군 한참 엄마의 모유를 먹고 깊은 단잠에 빠진 윤호군배고프면 일어나서 큰 소리로 울다가 아는지 모르는 지 종종 "엄마!!"라는 소리 비슷하게 우는 윤호군그래서 아내가 호진군 이렇게 소리를 안냈는데 윤호군은 엄마 소리를 곧잘 부른다고 좋아라합니다.아내가 애지중지 모유수유를 하니 윤호군도 그 마음을 아는지 맘마 먹을때 목에서 꿀꺽 꿀꺽 소리까지내면서 너무나 잘 먹어서 지금은 점점 살이 붙어서 지금 현재 4.8kg이 나갑니다. 지금은 자는 시간이 많아서 눈을 뜬 모습을 별로 못찍네요 ^^;그래도 자는 모습만 봐도 이쁜 윤호군 부지런히 맘마 잘 먹어서 무럭 무럭 잘 자라길 바래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