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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두아들 질식사 한 엄마 29년만에 자수한 기사를 보며 계속 울며 울음소리를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갓난 두 아들의 입에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사 한 비정한 엄마가 자신이 아들을 살해했다고 29년만에 자수했다. 이 여성은 지난 1982년 2월 일본 도쿄의 자택에서 생후 2달 된 큰 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하게 하여 숨지게 하였고, 2년 뒤인 1984년 1월에도 둘째아들을 역시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하게 하여 숨지게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 당시 경찰은 두 아들의 사인을 모두 병사로 처리했고 경시청은 사건을 재수사 하였지만 본인 진술 이외 살인을 증명할 유력한 증거가 없었다고 한다. 뒤늦게 29년 만에 자수한 이유는 살해한 아이들이 자꾸 꿈에 나타나서 괴로웠다고 합니다. < 본문.. 더보기
여자라고 무시하는 사람은 당해봐야? 아내가 장모님께서 차 때문에 속이 상해 하신다는 문자를 받고 일이 있어서 1시간 후에 바로 장모님께 전화를 드렸다. 장모님께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좌회전을 하는 데 좌측에 있는 차가 신호를 못보고 직진하다가 장모님 차 운전석 쪽과 뒷쪽 문짝과 뒤쪽 휀다를 글거서 그쪽에서 장모님 차를 보상해 드린다고 해서 상대편 쪽 보험회사인 동부화재랑 계약이 된 정비소에 차를 맡겼다. 그런데 수리가 다 되었다고 해서 차를 보니 양쪽 문짝이 소리가 나서 정비소 사장님에게 소리가 난 다고 얘기 했더니 수리가 다 된거라고 여자가 뭘 아냐고 무시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모님은 장인어른이 살아계실 때 운영하셨던 카센터를 세로 주었기에 그 카센터로 가셔서 봐달라고 해서 보니 문짝 안에 비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