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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책

학습지 바우처 일명 독서 바우처 정부지원 신청 좋아합니다. 학습지 바우처 일명 독서 바우처 정부지원 신청 좋아합니다.아내가 학습지 바우처 일명 독서 바우처를 신청했는데요 정부에서지원하는 정식명칭은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입니다. 영 유아 발달 초기부터 아동의 창의적, 생산적, 균형적인 발달을 장려하기 위해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독서를 지도해주고바우처 신청자격조건에 맞는 가정에 학습지를 구독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줍니다. 독서도우미를 주 1회 이상 파견해서 20분 정도 책을 읽어주고독서 지도 서비스를 같이 하는데요 만5천원씩 10개월간 바우처로 지원해줍니다. 호진군의 반응은 부모가 읽어주는 것보다 얌전히 안아서 집중을 잘하고책 후반에 책 내용에 대해서 점검하는 문제들이 나오는데 잘 풀더군요^^;독서도우미 선생님이 오고 가실때 인사도 제대로.. 더보기
[육아시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라는 육아정책 [육아시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라는 육아정책 여성직장인을 대상으로 출산 후 여성 재취업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전체의 88.1%가 출산 후 재취업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직장인들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라는 여성 재취업 정책은의무 육아휴직 보장,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양질의 보육시설 확대,여성 직업훈련 재취업 활동지원, 사회적 분위기 개선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즘 변변한 직장이 아니면 맞벌이를 해야 되는 시대입니다.여성 재취업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여성들은 결혼을 하더라도아이를 낳지 않는 딩크족의 수는 점점 증가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저출산문제가 심각한 요즘, 세자녀 가정 복지도 좋지만 여성 재취업 문제를해결해준다면 저출산문제는 조금 더 해결이 되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더보기
[육아 시사] 상반기 남성 육아 휴직지 2.85% 직장 눈치와 현 제도의 문제 [육아 시사] 상반기 남성 육아 휴직지 2.85% 직장 눈치와 현 제도의 문제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2년 1월부터 6월 말까지 남성 육아휴직자는 894명으로전체 육아휴직자 3만 1,385명 중 2.8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전체 육아휴직자 2만 9,394명 중 남성 육아휴직자는 670명으로 2.22% 였습니다. 육아휴직 기간도 남성은 평균 244일로 여성이 사용하는 휴직기간 290일과 크게 차이도났습니다. 육아휴직제는 1987년 도입이 되었지만 임금보전제도가 없어서 유명무실하게운용이 되다가 2001년 11월부터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하게 되면서 이용자들이늘어났습니다.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의 비율이 조금씩 높아지는 증가 추세이기도하지만 남성 근로자들은 직장 분위기, 경제적 어려움, 인사.. 더보기
[육아법률] 육아상식, 2012년 달라진 보육, 육아정책 [육아법률] 육아상식, 2012년 달라진 보육, 육아정책 만 5세 아동 월 20만원 지원 2012년 3월부터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만 5세 아동이 보육, 교육비 명목으로월 20만원을 지원 받고 있습니다. "만 5세 누리과정"이 도입되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다니는 모든 5세 아동이 보육비나 유아학비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2011년까지 득하위 70% 가정 아동에게 월 17만 7,000원을 지원했던 것과달리 이제는 소득에 상관없이 전 계층의 만 5세 아동에게 월 20만원씩 확대하여지원하고 있습니다. 누리과정을 만 3~4세 아동까지 확대하는 방안을마련하고 있다고 하니 점차 지원의 범위가 확대가 될 것 같습니다. 지역사회 부모 모니터링단 구성 및 운영 2012년 9월부터는 지역 사회 부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