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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자동차

[육아일기] 장난감 바구니는 호진군의 자동차 [육아일기] 장난감 바구니는 호진군의 자동차 장난감 바구니가 호진군의 장난감 자동차가 되었습니다.호진군이 신이 나서 손가락으로 뭔가를 표현하네요^^ 아빠!! 달려!! 라는 표정의 호진군^^뒤에 있는 자전거를 놔두고 장난감 자동차가 된 장난감 바구니^^ 신이 난 호진군의 표정^^그래도 사진을 인식해서 인지 카메라를 바라보는 호진군^^ 장난감 바구니 자동차 그렇게 재미있니?^^뭐든지 자동차와 연관 시키는 호진군^^아빠차를 보면 손가락을 가르치며 "아빠차"라고 말을 합니다. ㅎㅎ 더보기
[육아일기] 자동차가 생긴 호진이 운전 제법하네요^^ [육아일기] 자동차가 생긴 호진이 운전 제법하네요^^ 회사 동료가 아들이 쓰던 장난감 자동차를 줘서 퇴근하면서 장난감 자동차를 거실에 놓으니 호진이가 좋다고 웃으면서 달려와서 자동차를 타네요^^ 문 열고 닫는 것을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문을 열어서 타고 문을 닫네요^^ 그리고 가르쳐주지도 않았는 데 자동차 핸들을 돌리면서 운전을 합니다. 크락션도 빵빵~울리고 그럽니다^^ ㅎㅎ 어디서 본 것은 있어가지궁 ㅎ 발로 호진이가 자동차를 후진했다가 또 전진하네요^^ 14개월 밖에 안된 호진이 아빠 운전 하는 모습을 유심이 보더니만 정말 똑같이 따라하네요^^ 이 모습이 왜 이리 웃기던지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또 핸들을 돌리면서 방향을 바꿉니다. ㅎㅎ 호진이 지금 이렇게 운전 잘하니 나중에 운전면허 정말 쉽게 .. 더보기
허걱~1천2백만원짜리 어린이용 장난감 소형자동차 허걱~1천2백만원짜리 어린이용 장난감 소형자동차가 나왔습니다. 혼다 전기모터 장착, 4~12살 어린이 2명 탑승, 최고 시속 30km 이 어린이용 장난감 소형자동차의 이름은 "미니세븐"으로 전기골프 카트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가 만들었다. 어린이가 포장 도로나 들판에서 안전한 주행을 할 수있다고 하네요^^; 근데 아이들이 자동차를 운전한다는 게 제 생각에는 좀 꺼름직합니다^^; 아무리 어린이용 장난감 소형자동차라고 하더라두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