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화단을 산책하며 꽃 친구들과 친해지는 호진군
화단을 산책하며 꽃 향기를 맡고 있는 호진군^^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꽃 향기를 맡고 있는 호진군의 얼굴이 귀엽기만 하네요^^
식목일에 자기가 심어놓은 꽃을 보면서 심었다고 자랑하고 있는 호진군^^
요즘 자기가 직접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진 호진군^^
자기가 직접하게 되면 자기가 했다고 자랑을 많이 합니다^^
혼자서도 잘하게 되고 있는 호진군이 커가는 모습을 보니 늘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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