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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놀이

자동차 정비는 나한테 맡겨라 꼬마 자동차 정비사 등장

자동차 정비는 나한테 맡겨라 꼬마 자동차 정비사 등장



몰펀블럭으로 만든 자동차를 정비를 하고 인증샷을 찍어달라고 하는 호진군

표정에는 내가 자동차 정비를 했다는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몰펀블럭으로 아빠한테 자동차를 만들어달라고하고는 열심히 가지고 놀자 바퀴가 다 빠졌습니다 ㅎㅎ

몰펀블럭으로 만든 자동차를 다른 장난감 자동차와 가지고 놀다보니 하나로 되어있는

자동차 장난감에 비해서 몰펀블럭 자동차는 쉽게 빠질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아빠가 다시 만들어주려고 하자 "아빠 내가 바퀴 끼울수 있어!!"라고 하며 저렇게 끼우고 있습니다.



꼬마 자동차 정비사가 바퀴 교체를 말끔히하여서 이쁘게 다시 자동차로 변신했습니다.

몰펀블럭 자동차의 자동차 정비는 아들에게 다 맡겨야겠습니다.

꼬마 자동차 정비사 최고!! ^^


블로그에 추억을 남기지도 못한 3일간 연말이다 보니 일을 해야 될 것들이 주말까지 조금 이어지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호진군과 놀아주지도 못하다가 겨우 마지막 주말에 한번 놀아줬네요 ㅠ.ㅠ

암튼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세요^^ 크리스마스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