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멋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아빠
아들이 걸렸던 몸살, 목감기, 코감기 감기3종세트를 달고 다녀서 힘들었던 주말
쉬기 바뻤던 아빠와 달리 호진군은 쌩쌩해져서 놀러가고 싶어하더군요
조금 쉬고 나니 괜찮아졌는데 아들과 놀러가기는 늦어버려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지인이 올린 카카오스토리 글을 보니 딸과 걸어서 다녔던 추억의 여행지를 차로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여행을 떠나신 분이 계셔서 오늘 아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하루였습니다.
몸은 이제 많이 좋아졌고 다음 주말에는 쌩쌩해진 모습으로 아들과 멋진 여행을 떠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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