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후 9개월이 되어서 일어나서 걸음마를 연습하는 호진이^^
그런 호진이의 200일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네요^^;
200일 사진이라 하지만 250일 정도 되어서 찍었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아는지 손을 올리면서 포즈를 잡습니다^^
호진아 도대체 어떤 포즈니?
요번에도 손을 올리면서 포즈를 취하는 호진이^^;
이제는 사색에 잠깁니다^^;
기타 리스트 호진군^^ 멋진 연주를 기대해 봅니다^^ 와우~
기타 연주의 마지막을 함박 웃음으로 마무리하는군요^^
이런 호진이의 귀여운 사진을 찍기 위해 저와 아내는
개그맨과 개그우먼이 되어서 망가졌습니다^^;
'첫째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후10개월] 귀여운 호진이와 사과 (2) | 2011.01.25 |
---|---|
[육아일기] 호진이의 요가 강좌 (6) | 2011.01.20 |
8개월 아들은 떼쓰기 대장 (4) | 2010.12.08 |
중고 책장 나름 만족하며 샀습니다. (9) | 2010.12.06 |
아들과 나의 판박이 사진으로 웃음바다^^: (10) | 2010.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