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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바이클론즈 애리즈, 세뱃돈으로 사고 신나하는 아들

바이클론즈 애리즈, 세뱃돈으로 사고 신나하는 아들



또봇 이후로 첫째 아들이 좋아하는 에니메이션인 바이클론즈 ^^;

설 명절 때 받은 세뱃돈으로 바이클론즈 애리즈를 사게금했습니다.

사고 나서 신이 난 아들 바이클론 애리즈를 들고 멋진 포즈를 취합니다.



구성이 이렇게 되더군요 ^^;



메뉴얼을 보니 바이클론 애리즈 하나로는 양으로는 변신을 하지만 로봇으로는 절대 변신을 못하더군요 ^^;

로봇의 하체부분만 변신할 수 있어서 상체부분으로 변신할 수 있는 바이클론을 사야 되더군요 ^^;



나머지 상체부분 바이클론도 사달라고 했지만 그건 엄마, 아빠 말 잘듣고 한글 공부 열심히 하면

4월에 생일날에 바이클론 상체부분인 부분 사준다고 했습니다.



또봇도 시리즈 별로 있어서 몇개 모으게되었지만 바이클론즈도 그렇게 되네요 ㅠ.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아이들은 장난감이라는 목표가 있어야 말도 잘듣고 공부도 잘하는 걸요 ㅎㅎ

생일때까지 목표 정한 바이클론즈를 통해서 책 읽는 것과 공부를 더 열심히시키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