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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끊었던 아이첼린지 호비를 다시 시작한 아들 신났네요

끊었던 아이첼린지 호비를 다시 시작한 아들 신났네요



아내와 제가 호진군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기 때문에 아이첼린지 호비를 끊고 더 책을 읽어주기로 했는데

아내는 둘째를 낳아서 둘째를 같이 돌보는데 정신이 없고 저도 연말이라 정신이 없다보니 요즘 호진군이

"심심해!!"라는 말을 종종 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끊었던 아이첼린지 호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호비가 들어있는 박스가 도착하지 신이 난 호진군 ^^

표정이 확 살아났습니다 ㅎㅎ



11월 아이첼린지에 한글머신이 있어서 11월것도 같이 신청해서 11월, 12월 아이첼린지와 가입을 해서

선물을 준 이쁜 호비 돗자리와 호비 라디오, 만국기, 필통과 연필이 들어있었습니다.



호진군이 제일 처음 들고 신이 난 호비 라디오

호비 라디오에서 영어와 함께 음악이 나오자 춤추면서 따라하느냐 신이 났더군요 ^^



아이첼린지 11월호에 들어있었던 한글머신입니다.

이런 저런 글자를 눌러보면서 한글을 게임과 같이 익히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아내와 제가 책을 시간 날때마다 읽어주긴 하겠지만 아내와 제가 공백이 있을 때를 활용해서

아이첼린지 호비를 통한 시청각 교육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