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연락해서 고기뷔페에서 고기 쏠테니 만나자고 해서 무조건 고고씽했습니다^^
다른 고기뷔페에 비해 비싸서 안갔던 곳인데 고기가 신선해서 그만큼 비싼 값어치를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무엇보다도 친한 친구와 만나서 대화도하고 정을 나누었다는것이 좋은 듯합니다^^
다음에는 내가 맛난것으로 친구에게 한잔하자고 해야겠습니다^^ 친구덕분에 맛난 고기 제대로 포식했네요^^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도 오고 얼큰이 칼국수로 점심 호로록 (3) | 2015.06.26 |
---|---|
가족과 함께 치킨 파티 (8) | 2015.06.20 |
관평동맛집, 지례흑돼지쌈마을 가족 야외 바베큐 파티 (5) | 2015.05.16 |
강원도 문막맛집, 가족과 함께한 문막덕곡막국수 (2) | 2015.04.28 |
무주 오리 맛집, 진미회관 오리탕 (2) | 2015.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