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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아이스크림 하나에 행복해하는 두 아들 두 아들과 백화점에 옷 사러왔다가 너무 더워서 백화점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네요^^ 아이스크림 하나에 두 아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분이 좋네요^^ 더보기
피자 하나에 열공하는 첫째아들 수학문제를 풀고 나면 피자 사준다고 아내가 약속하자 수학문제를 순식간에 풀어버린 첫째아들^^ 약속대로 피자를 시켜주자 신났네요^^ 피자를 열자마자 첫째아들과 둘째아들의 손이 먼저가네요 ㅎ 치킨은 많이 먹어봤지만 피자는 처음 먹는 둘째아들도 먹어보고는 폭풍흡입을 합니다^^ 피자 하나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네요^^ 더보기
파파이스 햄버거 하나에 행복해하는 두 아들 대전 세이브존에서 아이들 옷 좀 사다보니 순식간에 배고픈 시간이 되었네요^^ 첫째아들이 파파이스에서 햄버거 먹고싶다고해서 고고씽 첫째아들은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둘째아들은 멋도 모르고 덩달에 신이 났네요^^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햄버거세트가 나왔네요^^ 첫째아들과 둘째아들이 서로 뜯으려고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들들이 잘 먹으니 그래도 행복해지더군요^^ 더보기
육아일기, 치킨 먼저 뜯겠다고 치열한 경쟁 두 아들님들이 좋아하는 치킨을 시켜줬더니 서로 뜯겠다고 경쟁이 벌어졌네요^^; 둘째아들이 먼저와서 뜯으려 했는데 손씻고 온 첫째아들이 "안돼!! 내가 뜯어야돼!!"라고 말하며 번개같이 달려오더니 치킨 앞으로 왔습니다^^ 주도권을 차지한 첫째아들이 개봉^^; 둘째아들은 오늘은 내가 졌다 다음에 내가 꼭 뜯어야지라고 생각하는 듯한 표정이더군요^^ 암튼 치열한 뜯기 경쟁이였지만 치킨은 사이좋게 얌얌했답니다^^ 더보기
장모님이 사오신 갈비탕 먹고 힘이 불끈 장모님께서 몸이 아픈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갈비탕을 사서 가지고 오셨네요 ㅠ.ㅜ 대략 4인분은 되는 많은 양입니다^^ 종이에 적혀있는데로 끓는 육수에 갈비를 먼저 넣고 1분후에 야채랑 당면을 넣었습니다^^ 사오신거지만 장모님의 사랑이 담겨져있어서 그런지 더욱 더 맛나더군요^^ 더보기
두 형제의 치킨 먹방 전쟁 치킨을 좋아라하는 두 형제^^ 치킨 시켜달라고 졸라서 시켜줬더니 두 형제가 치킨 먹방 전쟁을 하네요^^ 치킨이 도착하자마자 달려드는 둘째아들^^ 손씻고 늦게 합류한 첫째아들^^ 치킨 뜯자마자 난리가 나네요^^ 먹방은 당연히 첫째아들의 승리지만 둘째아들도 뒤지지 않게 먹방을 합니다^^ 두 아들 덕분에 행복한 미소가 맴도네요^^ 더보기
관저동 맛집, 타워조개 4단 조개찜 대박 맛짱 관저동 맛집, 타워조개 4단 조개찜 대박 맛짱 아내와 8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점심은 아내를 위해 직접 카레 오므라이스를 만들어줬고 저녁은조개찜를 좋아라하는 아내를 위해 친구를 통해 알아낸 관저동 맛집인 타워조개로 고고씽했습니다 ^^ 아내는 뭐하러 밖에서 먹냐고 말을 하면서도 내심 조개찜을 먹을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되는 듯하더군요^^7살, 3살 난 두 아들과 총 출동을 하니 정신은 없지만 그래도 제대로 데이트 분위기가 났습니다 ^^ 영업시간은 오후4시에 오픈, 평일엔 새벽 1시, 주말에는 12시에 문을 닫으니 참고하세요 ^^ 입구를 들어가니 아파트 타워와 같은 데스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 아내와 저는 먹성 좋은 7살 아들과 3살 아들을 생각해서 4단 조개찜으로 시켰습니다 ^^ 조개찜 먹을 생각에.. 더보기
해물볶음밥과 함께 즐거운 점심 회사에서 점심시간때 가는 식당 이모의 시아버지가 상당하셔서 몇일간 점심을 밖에서 해결하게 되었네요^^ 오늘 메뉴로는 해물볶음밥^^ 그래도 분위기 전환도 되고 좋네요^^ 더보기
가족과 함께 뷔페 식당 데이트 가족과 함께 뷔페 식당 데이트를 했습니다^^ 첫째아들이 먹방을 제대로 하더군요^^ 둘째아들도 계속 맛난거 달라고 난리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니 음식도 맛나지만 행복한 마음이 들어서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더보기
외할머니 환갑에 신이 난 아들 장모님 환갑을 맞아 조용하게 장모님 친구분이 운영하시는 장어집에서 환갑생신 잔치를 했습니다^^ 외할머니 생신인데 자기 생일 마냥 신이 난 첫째아들..다 받아주시는 외할머니의 사랑 덕분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조용하기도 했지만 사위들 몸보신하라고 장어집을 택한 장모님의 사랑에 무한 감사하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