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이브존에서 아이들 옷 좀 사다보니 순식간에 배고픈 시간이 되었네요^^ 첫째아들이 파파이스에서 햄버거 먹고싶다고해서 고고씽
첫째아들은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둘째아들은 멋도 모르고 덩달에 신이 났네요^^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햄버거세트가 나왔네요^^
첫째아들과 둘째아들이 서로 뜯으려고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들들이 잘 먹으니 그래도 행복해지더군요^^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스크림 하나에 행복해하는 두 아들 (0) | 2016.08.15 |
---|---|
피자 하나에 열공하는 첫째아들 (1) | 2016.07.04 |
육아일기, 치킨 먼저 뜯겠다고 치열한 경쟁 (0) | 2016.03.15 |
장모님이 사오신 갈비탕 먹고 힘이 불끈 (0) | 2016.03.08 |
두 형제의 치킨 먹방 전쟁 (0) | 201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