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께서 몸이 아픈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갈비탕을 사서 가지고 오셨네요 ㅠ.ㅜ
대략 4인분은 되는 많은 양입니다^^
종이에 적혀있는데로 끓는 육수에 갈비를 먼저 넣고 1분후에 야채랑 당면을 넣었습니다^^
사오신거지만 장모님의 사랑이 담겨져있어서 그런지 더욱 더 맛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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