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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외할머니 환갑에 신이 난 아들


장모님 환갑을 맞아 조용하게 장모님 친구분이 운영하시는 장어집에서 환갑생신 잔치를 했습니다^^ 외할머니 생신인데 자기 생일 마냥 신이 난 첫째아들..다 받아주시는 외할머니의 사랑 덕분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조용하기도 했지만 사위들 몸보신하라고 장어집을 택한 장모님의 사랑에 무한 감사하게 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