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제가 불고기와 계란말이를 했더니 이번에는 밥먹고 나서 설거지는 자기가 한다고 6살 첫째아들이 나섰습니다^^ 커다란 고무장갑을 끼고 해맑게 웃고 있는 첫째아들의 미소에 아내가 즐거워하네요^^
이제 밥먹고 나서는 설거지를 자기가 하겠다고하네요^^ 설거지하는 것이 어설퍼서 제가 알려주고 뒷처리를 해줬지만 자기가 한다고 하니 저도 미소가 올라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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