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바뻐서 제대로 못놀아줘서 첫째아들과 놀이터에 왔습니다 ^^
놀이터에 오니 더운 줄도 모르고 신나게 노네요^^ 그리고 형아들이 포켓몬스터 딱지를 하는 것을 보고 자기도 사달라고 조르더군요^^; 집에 와서 자기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도 정리하고 동생한테 잘 대해주면서 저에게 포켓몬스터 딱지 사달라고 하기에 문구점에 가서 사왔습니다^^
포켓몬스터 딱지 2개에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첫째아들과 함께 오랫만에 딱지놀이를 알려주면서 딱지치기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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