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병원에서 감기로 진단해줬는데 설사를 하고 토하는 것이 지속되고 열이 발생하면서 다른 병원에 갔더니 장염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ㅠ.ㅠ
퇴근하고 온 아빠한테 나 많이 아팠어요라는 표정으로 위로 받고 싶어해서 위로해줬더니 저한테 발로 장난을 치며 "아빠빠빠~~"라며 급 옹알이를 시작합니다^^
하루 빨리 둘째아들이 완쾌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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