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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육아일기

육아일기 생후 308일, 병원에서 곤히 잠든 아들


장염으로 입원한지 3일째 조금씩 호전이 되어서 내일이면 퇴원하네요 ㅠ.ㅠ 입원했을때는 먹는 족족 토하고 설사해서 살이 쪽 빠졌는데 그 사이에 조금은 좋아졌네요 곤히 자는 모습에 미소가 올라갑니다^^ 아들아 아프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