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영어골든벨이 열렸습니다^^ 동물이나 단어를 한글로 말하면 영어 단어를 쓰는 건데요 아이들이 너무나 진지하네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탈락한 친구들이 뒤에 많이 생겨났습니다^^
첫째아들은 아직 남아있네요^^ 비록 마지막에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지만 5명이 남아있을때 있었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그래서 칭찬을 많이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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