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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육아일기

외할머니 건강원 일 도와준 아들 무지개 배즙 만드는 중



방학동안 외할머니가 일하시는 건강원에서 몇번 일을 도와준 첫째아들 집에서 무지개 배즙 만드는 기계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뽀로로 도미노 장난감과 집모양으로 되어서 공을 넣으면 또르르 굴러가는 장난감과 박스로 제법 건강원 분위기를 만들어서 무지개 배즙 만드는 작업 중이신 첫째아들의 응용력에 입가에 웃음이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