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숙제를 잘했다고 유치원에서 선물로 받은 마이크로 첫째아들이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놀다가 동생한테 인터뷰 놀이를 하는 첫째아들^^
갑작스런 취재 요청에 당황해하는 둘째아들^^; 마이크에 "엥~~ 아바바바"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장난감 마이크이지만 울림이 좋아서 계속 잡고 말하려고하는 둘째아들^^ 인터뷰를 끝내고도 안놓으려는 동생땜에 형아가 진땀을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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