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족이 되고 처음으로 맞는 저의 생일 제일 신나하는건 첫째아들이더군요^^;
생일초도 저랑 동시에 불어서 끄고 케익 커팅마저 큰아들이 하려고 하더군요^^;
엄마가 아빠 생일이니 아빠가 케익 자르게 하자고 말하자 시무룩해진 첫째아들^^; 결국은 저랑 같이 잡고 케익 커팅을 했네요^^ 첫째아들 덕분에 웃음이 넘치는 생일이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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