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무거운 몸으로 집에 오니 막둥이 아들이 기어와서 제 다리를 붙잡고 일어서며 씩 웃길래 안아줬더니 6살인 첫째아들도 안아달라며 제 몸에 달라붙네요^^; 한꺼번에 두 아들을 안은 아빠의 어깨의 무거움이란 ㅎㅎ 그래도 두 아들이 저를 반기는 모습에 무겁기는 해도 피로가 싹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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