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보다 복지가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했네요^^
친형이 축하하고 일 잘하라고 순대전골과 함께 한잔을 쐈습니다. 직장을 정리하고 다른 직장에 들어가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이 있으니 빨리 적응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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