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인해 마음이 아픈 한주네요 제가 살고 있는 대전에서도 메르스 확정 판정을 받은 분들이 생겨나면서 육아휴직 중인 간호사인 아내가 집에서 아이들을 더욱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집 밖에서 뛰어놀아야 될 아이들이 집 안에서 있는 모습을 보니 좀 안타깝지만 이번주가 고비라니 이번주 이후에 반응을 보고 아이들을 놀려야겠네요 빨리 메르스 공포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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