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자주 놀러오시는 심마니께서 산삼을 많이 캐서 가지고 오셨습니다^^ 산삼을 오랫만에 보니 신기하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동상 고생한다고 산삼 한뿌리를 씻어서 입에 넣어주시더군요^^ 근데 산삼을 먹으니 기분 탓인가 산삼의 영양 탓인가는 몰라도 힘이 쏟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나중에 산에 가면 산삼이 있는지 제대로 관찰 좀 해야겠네요 ㅎㅎ
'멋진아빠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아들이 있어 힘이 난 하루 (3) | 2015.06.04 |
---|---|
메르스로 인해 마음이 아픈 한주 (2) | 2015.06.03 |
한석규의육아일기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2015.01.02 |
아내에게 2500일 이벤트를 준비하자 감동의 눈물까지 (15) | 2014.12.19 |
대전 산후마사지, 벤자롱 골드스파 노은점에서 산후마사지 데이트 (17) | 2014.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