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의육아일기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동안 한석규의육아일기 블로그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새해는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든 것이 다 잘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지난해는 귀염둥이 둘째 윤호군도 태어나서 정말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가장으로써 무게감도 더 느껴졌지만 귀염둥이 둘째 윤호군의 미소만 보면 피로가 풀리더군요^^
호진군과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았는데요
놀때는 아빠를 찾고 잠잘때는 엄마를 찾아서 저는 혼자 자는게 좀 그렇기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남자아이들은 엄마의 사랑을 더 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는 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두 아이 아빠로써 알콩 달콩 살아가는 모습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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