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이 있어서 힘들어도 버팀목이 되네요
두 아들의 웃는 모습과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힘들어도 버팀목이 됩니다 ^^
요즘 일에 집에 오면 산후조리하는 아내를 도와서 집 안일도 신경쓰는 저는 쉬지도 못하니
요 몇일 코감기와 목감기까지 달고 살았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힘든 내색도 못하고 그랬는데 두 아들이 웃는 모습을 보면 버팀목이 되더군요^^
이런 맛에 아이들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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