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들이 심심하다고해서 키즈카페에 왔는데 정말 원없이 잘 뛰어놀더군요^^
저랑 예전에 오락실에서나 있었던 에어하키 게임을 신나게 합니다^^
엄마랑은 축구게임을 신나게 하네요^^
몸은 힘들지만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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