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정리한 책들을 빼내는 것이 가장 즐거운 둘째아들^^ 바닥에 책들은 관심을 갖지 않고 책장에 정리 된 책들에 관심이 많네요^^ 그리고 책들을 다 빼어내면서 즐거워합니다^^; 치우는 엄마, 아빠는 힘들지만 아직 어린 둘째아들이 즐겁다면 행복하긴 하더군요^^
'첫째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봇부츠 신고 신난 첫째아들 (0) | 2015.12.18 |
---|---|
첫째아들 키즈카페에서 원없이 놀다 (0) | 2015.12.09 |
태권도에 첫입문한 첫째아들 (2) | 2015.12.01 |
피자와 함께 얼굴이 핀 아들 (1) | 2015.10.24 |
큰아들에게 상심한 아내에게 준 야식 (1) | 2015.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