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백과

영국이나 한국이나 10대가 무서워

 

영국의 스트븐 클룩(26)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지난해 2월 길을 지나다
10대 청소년에게 폭행을 당해 이마가 함몰되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가해자는 그가 자신을 곱지 않은 눈빛으로 봐서 폭력을 가했다고 하였다.
이 사고로 운동뿐 아니라 사회생활까지 어려웠고 몇개월의 기억을 통째로
잃어버렸다. 하지만 최근 그는 깨지고 망가진 두개골 일부를 제거하고
새 골격을 넣는 두개성형술을 받아 새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티타늄을 이용해 이마의 골격을 만들어 이식하였고
이전의 모습을 찾았다. 3D를 이용한 다양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한 치 오차가 없도록 심혈을 기울여만들었다고 한다.
예전의 외모를 찾아서 부모와 스티븐은 기뻐한다고 한다.
현편 스티븐에게 폭행을 가한 가해자는 살인에 가까운 폭력을
행사하여 징역형이 내려졌다.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영국이나 한국이나 10대가 무서운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