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걸이라는 고양이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네요^^;
마치 "이봐~ 조용히 카메라 치우지 그래?"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너~ 잠깐만 이리 좀 와봐
나만큼 섹시한 고양이 있어?
난 직립보행 고양이야
나처럼 이렇게 걸을 수 있어?
나는 사랑을 전하는 고양이야^^
사랑을 전하는 것만큼 소중한 일도 없을 껄 ㅎㅎ
오늘 하루도 우리 고양이들이 사람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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