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맛집] 간편식 샌드위치 맛집, 토스피아
아내와 아들 호진군을 데리고 대동 롯데마트에서 장보기 전에 저녁시간이라
간편식 샌드위치 전문점인 토스피아를 찾았습니다.
아내와 아들 호진군을 데리고 대동 롯데마트에서 장보기 전에 저녁시간이라
간편식 샌드위치 전문점인 토스피아를 찾았습니다.
아빠랑 엄마랑 데이트하니 얼굴이 환해지는 호진군
아내와 시킨 메뉴는 햄치즈 1,500원 2개 + 치즈불닭 2,500원 1개
+ 카페라떼 2,500원 1개 + 아이스초코 2,000원 1개 = 총 만원
토스피아의 메뉴가 저렴해서 아내가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기다리는 시간에 토스피아에 진열된 책도 볼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시킨 메뉴가 나왔습니다. 시킨 메뉴가 나오자 마자 호진군이 제일 좋아라 합니다.
제일 먼저 아이스초코를 한입에 넣고 있는 호진군^^
호진군이 먹고 있는 아이스초코 입니다.
저도 한입 맛을 보니 초코의 달달함이 맛있더군요^^
저도 한입 맛을 보니 초코의 달달함이 맛있더군요^^
저는 맛있게 보이는 치즈불닭 샌드위치를 맛보았습니다.
치즈불닭 샌드위치를 한입 깨물자 매콤한 맛이 입안에 퍼집니다.
매콤하면서 치즈의 부드러움을 한번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샌드위치 전문점에서도 맛볼 수 있는 햄치즈 샌드위치입니다.
다른 곳과 속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같습니다. 햄과 치즈, 양파
그러나 양파를 씹을 수 있는 크기로 만들어서 양파를 씹으며
양파의 달달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샌드위치 재료를
다 갈아서 넣는 것보다는 알갱이가 있는 것이 좋더라구요^^
카페라떼랑 샌드위치랑 같이 먹는 데 커피와 샌드위치가 잘 어울리더군요^^
집에서 샌드위치 만들어먹을 때에는 우유랑 곁들여서 먹었거든요^^
토스피아에서 아내와 저, 호진이 이렇게 세식구가 만원의 행복으로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내와 아들과 대동 롯데마트에서
장을 볼 때 토스피아에서 종종 데이트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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