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멋지게 밝힌 2010 대전 열기구 축제가 열렸다.
하늘 위를 날아다니는 패러글라이딩 묘기를 보니 정말 환상이였다.
해군의장대 공연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했는 데요 그 중에서
외국인들이 멋있다는 반응으로 관람을 하더군요^^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들도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열기구가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네요^^
저도 가까이서 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보트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유료로 체험할 수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보트를 타더라구요^^
보트를 타고 붉은 노을이 있는 갑천대교를 지나는 기분이 어떨까?
정말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밤에 갑천대교는 정말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음악과 함께 열기구가 불을 품습니다. 정말 환상 그 자체입니다.
갑천에 밤 하늘을 이쁘게 꽃 피우는 불꽃놀이로 멋지게 장식합니다.
불꽃놀이를 보고 처음에는 깜짝 놀라다가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는
호진이는 어떤 생각으로 불꽃놀이를 바라보았을까요?^^;
대전에서 이런 환상적이고 판타스틱한 열기구 축제가 열렸다는 것이
정말 뿌듯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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