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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백서

[김문수 패러디] 발리에 전화 건 도지사 [김문수 패러디] 발리에 전화 건 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전화를 패러디한 것이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김문수 도지사의 전화를 받는 조인성이 좀 안타까워보이네요 이 부분에서 소방대원의 마음이 좀 느껴집니다. 아무리 도지사라고 하더라도 장난전화를 하지 맙시다. 원래 119에 장난전화를 하면 벌금내는 걸로 알고 있는 데... 벌금 낼 돈으로 소방대원에게 후원을 해주세요 김문수 경기도지사님 더보기
[웃긴영상] 김치사랑 외국아이, 김치 없인 못살아 [웃긴영상] 김치사랑 외국아이, 김치 없인 못살아 김치사랑 김치없이는 못사는 외국아이가 너무나 귀엽네요^^ 김치 달라고 막 조르고 울더니 김치를 주자 울음을 뚝 그치고 김치를 젓가락으로 너무나 맛있게 먹는 외국아이 속은 한국아이 다 된것 같습니다^^ 혹시 젖병에 있는 빨간물도 김칫물이 아닌지..^^; 김치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나중에 김치때문에 한국남자와 결혼하는 건 아닌지^^ 정말 귀엽네요^^ 더보기
[유머영상] 허걱~ 아이는 사무라이 변신 중 [유머영상] 허걱~ 아이는 사무라이 변신 중 아이가 사무라이로 변신하고 있네요^^; 혼자서 머리를 빡빡 밀어버리는 아이가 좀 그러네요^^; 사무라이가 나오는 영화를 봤나봅니다. 부모님이 머리를 빡빡 밀어버리려고 했는 지 영상을 찍으면서 아이가 빡빡 밀어버리는 것을 안말리네요^^; 좀 위험해보이기도 하는 데 아이가 자기 머리를 잘 밀어버립니다. ^^; 더보기
[웃긴영상] 일하는 여성의 하루 [웃긴영상] 일하는 여성의 하루 꼬마 아가씨가 일하는 여성의 하루를 어찌 잘 나타내는 지 흉내내는 것이 귀여워서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꼬마 아가씨가 일하는 여성의 하루를 따라하는 것이 대박이죠?^^ 정말 귀엽고 깜찍합니다. 더보기
[유머자료] 배꼽빠지는 신병입소시 계급별 행동 패턴 [유머자료] 배꼽빠지는 신병입소시 계급별 행동 패턴 이병과 일병 신병입소시 계급별 행동 패턴 ^^ 상병과 병장 신병입소시 계급별 행동 패턴^^ 군대 있을 때 생각이 나면서 웃음이 납니다. 계급별로 행동패턴을 잘 정리 해놨네요^^ 더보기
[웃긴 영상] 웃기는 아기의 표정 대박 [웃긴 영상] 웃기는 아기의 표정 대박 웃기는 아기의 표정이 대박입니다. 우리의 아기는 개그맨해도 될 듯합니다. 다양한 표정의 종결자 이쁜 아기네요^^ 아기가 너무나 귀엽죠? ^^ 때묻지 않은 순수한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고 이쁘네요^^ 더보기
[유머영상] 춤추는 아기(Dancing baby), 재미있는 춤 한판 [유머영상] 춤추는 아기(Dancing baby), 재미있는 춤 한판 TV를 보면서 아기가 귀엽고 멋진 춤을 추네요^^ 아기들은 태어나서부터 춤에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되면 그렇게 춤춰보라고 해도 못추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들은 신나게 잘 추는 것을 보면요^^ 더보기
[유머사진] 헐~ 7만원 아이폰 구입 후기 [유머사진] 헐~ 7만원 아이폰 구입 후기 아이폰을 7만원으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편지와 함께 아이폰, 택배보냈던 박스가 놓여져 있습니다. 근데 먼가 이상하네요 아이폰도 좀 이상하게 생겼고요 ^^; 허걱이네요^^; 쪽지 내용 분명히 진짜 아이폰이라곤 안했고요 환불 안된다고 분명히 적어놨습니다. 아직 어리신거 같은데 비싼 수업료 지불 했다고 생각하시고요 7만원은 좋은 곳에 사용하겠습니다. 아이폰 뒷면도 빵터지네요^^; 직접 종이로 만든 아이폰 ㅎㅎㅎ 이 택배를 받은 주인은 어이가 없었을 듯 합니다. 더보기
[유머영상] 어린이라고 무시했다가 큰 코 다쳐요 [유머영상] 어린이라고 무시했다가 큰 코 다쳐요 어린이라고 무시했다가 큰 코 다치는 어른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아이의 펀치가 대박이네요^^ 어린이라고 무시하지 맙시다. 꽤 아픕니다. ㅎ 더보기
[유머 사연] 컬투쇼,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유머 사연] 컬투쇼,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 데 사연 듣고 빵~ 터져서 블로그에도 올려봅니다. 얼마전 어머니께서 백화점에서 칼을 세트로 사 오셨어요 며칠 뒤 재활용 하는 날에 전에 쓰던 칼도 버리게 되었어요 제가 일반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께서 "이 자슥아! 거따 버리면 나중에 분리수거 해 가시는 분들 다친단 말이야!" 이렇게 호통을 치시면서 "칼은 일단 들고 내려갔다가 이따 밑에서 종이 한장 주워서 그거에 말아서 버리자" 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해서 저는 일반쓰레기 봉투를 들고 아버지는 한 손엔 칼을 한손엔 의류수거함에 버릴 헌 가방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던 도중 5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섰어요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