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진

일본대지진과 쓰나미에 놀라 심해어종 해안가 대피 일본대지진과 쓰나미가 있은 후 12일 멕시코 해안에는 심해어종들과 많은 물고기떼가 지진과 쓰나미를 피하는 듯 해안가로 몰려드는 진귀한 현상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사람이나 심해어종이나 놀라서 대피하는 것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자연 재해에 새삼 놀랍니다. 자연 재해에는 장사가 없지요 그러니 자연을 더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일본은 지진과 재난에 대한 교육을 잘 시키는 나라라 그런지 정말 침착하게 대응을 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우리나라도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해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영화 해운대와 같은 큰 지진과 쓰나미가 언제 터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일본대지진과 쓰나미에 심해어종이 해안가에 침착하게 대피하는 것처럼 일본인들이 침착하게 대피하는 것처럼 말입.. 더보기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지진 속출 `한국도 대비 필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강한 지진들이 속출하였다. 일본에서는 11일(오늘) 발생한 규모 8.8의 강한 지진으로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이 폐쇄되었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한결 같이 지진으로 "심한 난기류가 발생한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중국 원난성 잉장현에서는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하여 24명이 사망하고 207명이 부상당했다고 중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잉장현에서는 지난 1월에 규모 2.5~4.6의 지진이 연쇄적으로 발생하여 9만7천여명의 이재민이 생겨났고 지난 달 1일에도 규모 4.3의 지진으로 이재민이 8만여명 추가로 늘어났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유명한 발리섬을 포함한 중부지역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현지 기상지질국이 밝혔다. 지진은 11일(오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