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찰청

[육아상식] 지문사전등록, 경찰청과 라바가 함께하는 실종예방 캠페인 [육아상식] 지문사전등록, 경찰청과 라바가 함께하는 실종예방 캠페인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학 시즌!!물놀이도 많이하고 여행을 많이 가게 되다 보니 조금만 방심하다 보면사랑하는 아이들을 잃어버리는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한해 실종아동들이 매년 2천명여명씩 증가를 하여서 2012년에는1만 1,000여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세계실종아동의 날'도 제정했을 정도로 아이들 실종문제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아이는 주의력, 판단력, 기억력이 부족해서 유괴,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또한 제3자가 아이를 찾아 경찰서에 인도가 되어도 주민번호나 연락처, 주소 등의개인정보를 아이가 인지하지 않으면 부모에게 돌아가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찰청에서는 미아방지와 실종예방을 위해 지문사전등록제를 .. 더보기
[육아 시사] 14세 미안 아동 지문 사전등록제 시행 [육아 시사] 14세 미안 아동 지문 사전등록제 시행 경찰청은 7월 16일부터 14세 미만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 예방을위해서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보호자의 신청으로 미리 아동이나 치매환자 등의 지문, 사진, 기타 신상정보를등록을 하고 실종시에 이 자료를 활용하여 보다 빨리 찾을 수 있게 돕기 위한 것입니다. 어린이가 길을 잃을 경우 지구대와 파출소에 설치된 지문인식기를 이용하면간편하게 아이의 보호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는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안전드림(http://safe182.go.kr)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다만 인터넷으로 등록을 하게 되면 향후 경찰서를 방문하여 별도로 지문을 등록해야 됩니다. 경찰은 오는 10월 말까지 6개 특별, 광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