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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과자를 이용해서 자기 이름을 만들며 미소를 짓는 호진군 과자를 이용해서 자기 이름을 만들며 미소를 짓는 호진군 저녁을 먹고 나서 가족끼리 과자를 먹으며 티타임을 가졌는데 호진군이 갑자기 과자를여러개를 가져다가 식탁 위에 본인의 이름을 만들고 나서 엄마와 아빠를 부릅니다. "아빠!! 엄마!! 이것 봐요!! 내 이름 썼어요!!" 신이 나서 자기가 만든 이름과 함께 인증샷도 찍으라고 난리입니다 ^^; 추억으로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다고 얘기해줬었는데 역시 호진군 추억을 잘 남기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과자로 어떻게 이름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아이들의 생각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사진 찍으라고 할때는 언제고 사진을 찍고 있으니 쑥스럽다고 저런 표정을 짓는 호진군아빠 아들이긴 하지만 이~~ 귀여운 요물 날마다 이런 호진군을 통해서 웃을 수 있어서 하루를 살아가는 데 피로.. 더보기
과자상자만들기 완성 후 과자를 넣고 흐뭇한 표정 과자상자만들기 완성 후 과자를 넣고 흐뭇한 표정 친구들과 함께 색종이로 진지하게 과자상자를 만들고 있는 호진군 ^^할머니가 알려주는 대로 잘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 색종이로 과자상자를 접고 나서 과자를 넣으니 만족한 것 같습니다 ㅎㅎ팔 안쪽에 과자상자를 넣고 바라보고 있습니다.과자상자만들기 하고 나서 나중에 과자도 넣어주고 1석2조의 결과물입니다. ㅎ 더보기
[육아일기] 라켓 탬버린보다는 과자가 좋아 [육아일기] 라켓 탬버린보다는 과자가 좋아 친구와 라켓 탬버린을 가지고 놀다가 과자를 준다는 말에 표정이 달라지는 호진군^^ 너무나 귀엽습니다. 역시 먹는게 남는 거라는 진리를 깨달은건가요?^^; 친구와 라켓 탬버린을 만지고 있는 호진군^^ "호진아~ 과자 먹자"하는 소리에 라켓탬버린을 놓고 얼른 고개를 돌립니다. 그리고 맛있게 과자를 먹고 있는 호진군^^ 과자를 먹고 있으면 호진군은 급~ 차분해집니다. 호진아~ 스마일^^ 하니 금새 웃는 얼굴을 취하고 있는 호진군^^ 살인미소가 너무나 살아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