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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간호인력 개편안대로 공무원, 정치인 개편 시급 [시사이슈] 간호인력 개편안대로 공무원, 정치인 개편 시급 간호인력 개편안 때문에 말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간호인력 개편안은탁상공론에서 나온 너무나 어이없는 개편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호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간호조무사를 폐지하고 실무 간호인력을 3단계로나눈다고 하는데 전문직을 그렇게 탁상공론으로 쉽게 바꾸려 하다니제가 보기엔 공무원과 정치인의 질을 높여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 말입니다. 공무원의 질을 높이고자 9급 공무원에서 오래 일하면 5급 공무원으로또 오래 일하면 1급 공무원인 장관급으로하는 공무원인력 개편안은 어떤가요? 정치인의 질을 높이고자 구의원을 오래하면 시의원으로 만들어주고시의원에서 오래하면 국회의원으로 하는 정치인력 개편안은 어떤가요?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간호사 일을 오래하면 .. 더보기
[육아 시사] 정부 영,유아 무상교육 지원 선별적 방식 전환 검토 [육아 시사] 정부 영,유아 무상교육 지원 선별적 방식 전환 검토 정부가 현재 전면지원방식으로 영,유아 무상보육 지원을 하였다가선별지원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금과 같은 제도에선 재벌가의 아들과 손자에게도 정부가 보육비를대주게 되는데 이것은 공정한 사회에 맞는 것이냐"고 반문을 하며 "재벌가 손자에게까지주는 보육비를 줄여서 양육수당을 차상위 계층에 더 주는 것이 사회정의에 맞는다"면서보육지원체계 재구조화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강조를 했습니다. 지난해 힘들게 국회를 통과한 무상교육 정책이 재정부족을 이유로재검토를 비추는 것이라서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달 말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등 지방자치 4대 협의체에서 국비지원이 없다면8~9월에는 무상보육이 중단된다며 정부의 지.. 더보기
두아들 질식사 한 엄마 29년만에 자수한 기사를 보며 계속 울며 울음소리를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갓난 두 아들의 입에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사 한 비정한 엄마가 자신이 아들을 살해했다고 29년만에 자수했다. 이 여성은 지난 1982년 2월 일본 도쿄의 자택에서 생후 2달 된 큰 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하게 하여 숨지게 하였고, 2년 뒤인 1984년 1월에도 둘째아들을 역시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하게 하여 숨지게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 당시 경찰은 두 아들의 사인을 모두 병사로 처리했고 경시청은 사건을 재수사 하였지만 본인 진술 이외 살인을 증명할 유력한 증거가 없었다고 한다. 뒤늦게 29년 만에 자수한 이유는 살해한 아이들이 자꾸 꿈에 나타나서 괴로웠다고 합니다. < 본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