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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꽃향기를 맡는 고양이 알고보니 파이터 고양이 꽃향기를 맡는 고양이 알고보니 파이터 고양이 너무나 졸려서 대전 흑석동 쪽에 위치한 한적한 도로 위에서 검은 무늬 고양이가 꽃향기를 맡고있길래 너무나 귀엽다는 생각에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가까이 가서 찍었더니고양이가 나를 보고 나름 포즈를 취해주는 것 처럼 보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찍으려고 했더니 "내가 나름 포즈 취해줬잖아 한장 찍었으니 이제는 그만 찍으시지?"라고말하는 것처럼 약간 경계의 태세로 돌입하고 있는 고양이 3번째 찍었더니 나를 완전히 제대로 봐주신다 ㅋㅎㅎ그리고 눈 위에를 보니 다른 고양이와 싸웠는지 상처가 있다.알고보니 파이터 고양이인것 같네요 사람을 보고도 도망가지 않고 경계태세에 돌입해주고내가 왜 피하냐옹~~ 너가 피하라옹~~ 해주는 것 같네요 꽃향기를 맡는 순진한 고.. 더보기
봄바람 때문에 펜 잡고 캘리그라피 삼매경에 빠짐 봄바람 때문에 펜 잡고 캘리그라피 삼매경에 빠짐 봄바람이 콧바람으로까지 변해서 오랫만에 붓펜을 잡고 캘리그라피 삼매경에 빠졌습니다.글씨를 쓰고 먼가 부족해 보여서 지우개로 살살 문질러서 봄바람 분위기도 연출까지 해줬네요 ㅋㅎㅎ 이곳 저곳 봄바람으로 인해서 꽃이 만개한 것들이 보입니다. 꽃은 봄에 피는 꽃들이 향기도 좋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봄바람때문에 멀리에 있는 꽃향기가 전해져오니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이런데 어찌 붓펜을 안잡을 수 있을까요? ㅋㅎㅎ 그리고 자주 펜을 잡아야겠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꽃을 찍어서 올리지만 향기까지 전해주지 못해서 아쉽습니다.나중에 향기까지 나는 컴퓨터 연구해서 내놓으면 대박일것 같습니다 ㅋㅎㅎ마음으로나마 봄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꽃향기 느껴보세요^^ 더보기
5월 5일 어린이날, 꽃과 같이 행복을 주는 사람 되고파 5월 5일 어린이날, 꽃과 같이 행복을 주는 사람 되고파 길을 지나다가 화단에 꽃들이 이쁘게 피어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찍었는 데 꿀벌이 꽃에 붙어서 열심히 꿀을 따고 있네요^^ 꽃에 대해 잘 모르지만 꽃들은 각자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자 사람이 개성이 있듯이 꽃들도 각자 나름대로 개성도 있어 보입니다. 자기만에 아름다움과 개성대로 활짝 핀 꽃은 사람들에게 향기와 함께 행복을 주네요^^ 나도 꽃과 같이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꿀과 같은 행복을 주는 꽃은 꿀벌이 달라들듯 꿀과 같은 행복을 나눠주는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달라들겠죠?^^ 5월 5일 어린이날인 만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행복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