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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시사] 울산 어린이집 원장, 18개월 아이 바늘 학대 [육아시사] 울산 어린이집 원장, 18개월 아이 바늘 학대 울산중부경찰서는 원생의 발바닥을 바늘로 수십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어린이집 원장 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 다는 이유로 18개월 된 아이의 발바닥을20여 차례나 넘게 바늘로 찔렀으며 학대 사실이 밝혀지게 된 것은울산 중구청이 영아보육시설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던 중증거사진과 진료기록을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고 합니다. 18개월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가 아이의 마음을 읽어서사랑으로 돌봐줘야 되는 것이 아닌가? 아이가 말을 안듣는 다고바늘로 아이를 학대를 하다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나이가 50살 정도 되었다면 자기 자녀들도 있었을 텐데자기 자녀였으면 바늘 학대.. 더보기
[육아시사] 유아용품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피해주의 [육아시사] 유아용품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피해주의 한국소비자원은 고가의 유아용품을 구매대행하면서 현금 결제를 유도하고 배송을지연하는 등 소비자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는 유아용품 해외구매 대행 인터넷쇼핑몰들이생겨나고 있어 소비자들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어 소비자피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6월 15일부터 현재까지 두 달간 접수된 관련 소비자 상담은50건에 이르며 이 가운데 7건은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사건으로 접수되었습니다.소비자 상담 건의 전체 피해금액은 4천여만원에 이르며평균 피해금액은 117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다수 피해자들은 해당 업체가 해외구매를 빌미로 배송을 지연하고 업체의 대표전화로전화를 해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등의 불만을 호소했습니다. 한국소.. 더보기
두아들 질식사 한 엄마 29년만에 자수한 기사를 보며 계속 울며 울음소리를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갓난 두 아들의 입에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사 한 비정한 엄마가 자신이 아들을 살해했다고 29년만에 자수했다. 이 여성은 지난 1982년 2월 일본 도쿄의 자택에서 생후 2달 된 큰 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하게 하여 숨지게 하였고, 2년 뒤인 1984년 1월에도 둘째아들을 역시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하게 하여 숨지게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 당시 경찰은 두 아들의 사인을 모두 병사로 처리했고 경시청은 사건을 재수사 하였지만 본인 진술 이외 살인을 증명할 유력한 증거가 없었다고 한다. 뒤늦게 29년 만에 자수한 이유는 살해한 아이들이 자꾸 꿈에 나타나서 괴로웠다고 합니다. < 본문.. 더보기
대전시장님과 맛있는 도시락 데이트 호진이 아빠가 염홍철 대전시장님과 도시락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대전시장님 표정이 마치 "밥먹고 합시다"라는 표정이십니다^^; 이번 충청투데이 블로거 도시락 간담회를 준비하신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담당자이신 이재형 기자님과 최진실 기자님 두 분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 충청투데이 따블 뉴스 총책을 담당하는 우희철 부장님 예전에 내가 사진부 부장으로 한 사진 찍었지 하는 포즈십니다^^; 드디어 염홍철 대전시장님 입장이십니다^^; 다들 사진 촬영하는 데 정신 없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포즈를 멋지게 취하시는 대전시장님^^ 지민의 식객님부터 차례대로 악수로 반갑게 인사를 하십니다. 맛있는 도시락 간담회 대전시장님과 인증샷부터 날려주고 드디어 도시락 간담회를 시작했습니다. 도시락 먹고 체할 것을 대비하셨는 지 최진.. 더보기
[폐륜아 종결자] 장난감 안사줘 엄마 목 졸라 [폐륜아 종결자] 장난감 안사줘? 엄마 목 졸라 중국 베이징 길거리에서 소년이 엄마한테 장난감을 더 사달라고 조르고 있다. 손에 든 장난감을 보니 몇 개를 엄마가 사줬는 데도 말이다. 엄마는 내가 몇 개를 사줬잖니? 그만 좀 하라고 하며 무관심 모드 엄마가 외면을 하자 엄마의 목을 숨 막히게 조르고 있다. 그리고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엄마의 머리채도 잡아끌었다고 한다. 이를 본 중국인들은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고 무례하게 자란 "소황제 세대"의 극단적인 단면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 입을 모으며 한자녀 정책의 폐해에 대해 경각심을 주는 중대한 사건이라 하고 있다. 여기서 "소황제 세대"란 1973년 중국 정부가 실시한 산아제한정책으로 각 가정에서 태어나 "황제"처럼 응석을 부리고 자란 세대를 일컫는다. 이 정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