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 자전거도로

첫째아들과 대전 자전거도로 주행, 제법 자전거를 타는 아들 첫째아들과 대전 자전거도로 주행, 제법 자전거를 타는 아들 첫째아들과 함께 둘이서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려고 나왔습니다 ^^자전거 타는 것이 제법 늘은 아들 속도도 좀 내면서 달려갑니다. 아들이 타다가 잘못해서 넘어질 뻔하면 잡아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들이 제법 타니저도 자전거를 같이 가지고 와서 둘이서 자전거 나들이를 해야겠습니다. 아빠인 저와 같이 만든 고무동력기를 자전거도로인 천변에서 날렸는데요바람이 좀 부는 날이라 몇번 날리고 포기를 했습니다.고무동력기는 날이 좋은 날에 아들과 같이 날려봐야겠습니다 ^^ 그래도 첫째 아들과 이렇게 자전거도로에 산책을 나오니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습니다.날이 춥지만 종종 첫째 아들과 이렇게 산책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더보기
5살 호진군의 대전 자전거도로 첫 주행 5살 호진군의 대전 자전거도로 첫 주행 자전거도로 첫 주행이지만 능숙하게 잘 타는 호진군 자전거가 타고 싶다는 호진군을 데리고 대전 자전거도로로 자전거를 끌고 나왔습니다.대전시민광장에서는 종종 자전거를 타왔지만 거기까지는 차를 타고 가야 되서 집하고가까운 자전거도로로 나왔는데요 정말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자전거도로를 달리면서 자동차가 다니는 길하고 똑같다고 말하는 호진군그리고 자전거도로 가운데 주황색 선은 왜 있는 건지 양쪽에 파란색 선은 왜 있는지 폭풍질문을 합니다.자전거도로를 달리면서 도로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 아직 브레이크를 사용을 잘 안하는 호진군 자전거도로를 달리다가 중간에 약간의 내리막길이있었는데 그때 살짝 가속이 붙으면서 옆에 있는 잔디밭으로 넘.. 더보기
대전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담은 풍경 대전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담은 풍경 집에서 조금 나오면 자전거를 탈수 있는 자전거도로가 있어서 최근에 태어난 둘째를 포함하여두 아이의 아빠로써 육아에 대한 책임이 더 무거워진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잠시 나마운동을 하고자 자전거를 타고 대전 유등천에 있는 자전거도로에 나왔습니다.그러다가 멋진 풍경들이 있어서 조금씩 카메라로도 담게 되네요 ^^; 마치 두개의 회오리 바람이 부는 듯한 느낌의 구름이 있어서 담아봤습니다. 자전거를 탄 연인들도 있어서 담게 되었네요^^저럴때가 참 좋게 느껴지게 됩니다만 지금 현재 두아이 아빠로써의 모습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자전거를 타다가 담은 풍경들을 보니 제 마음에 힐링도 되기에 같이 힐링하고 싶어서 나눠봅니다. 더보기